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꿈나무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경남도민신문,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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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44회 작성일 20-04-20 10:02본문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지난 16일 꿈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신미희)와 어르신과 아이들의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1-3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세대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3세대 통합을 위한 선배시민 봉사단 ‘동·화·책’ 활동은 ‘우리 동네 세대화합을 위한 책 놀이터’의 줄임말로 선배시민(노인자원봉사자)이 후배시민(지역 아동)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1-3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세대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3세대 통합을 위한 선배시민 봉사단 ‘동·화·책’ 활동은 ‘우리 동네 세대화합을 위한 책 놀이터’의 줄임말로 선배시민(노인자원봉사자)이 후배시민(지역 아동)을
복지관 도서실에 초대해 월 2회, 전래동화구연 및 전통공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어르신의 전통지식과 문화를 아동에게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을 기획하고 있다.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신미희 센터장은 “앞으로 진행될 세대통합 활동이 기대된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복지관이 노인만이 이용하는 곳이 아닌 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배시민봉사단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배시민봉사단 ‘동·화·책’ 외에 다도에 관심있는 노인자원봉사자가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신미희 센터장은 “앞으로 진행될 세대통합 활동이 기대된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복지관이 노인만이 이용하는 곳이 아닌 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배시민봉사단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배시민봉사단 ‘동·화·책’ 외에 다도에 관심있는 노인자원봉사자가
지역 어린이집 아동에게 차 문화와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차(茶)세대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자 모집은 4월~5월 모집예정이며, 본 활동은 6월~11월 실시 될 예정이다. 문의는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545-3100~1로 하면 된다.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46#0BNb
노인자원봉사자 모집은 4월~5월 모집예정이며, 본 활동은 6월~11월 실시 될 예정이다. 문의는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545-3100~1로 하면 된다.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46#0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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