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월요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이음 of 올댓 모던 in 1940을 진행하였습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어르신들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문화, 시각예술,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올댓국앙앙상블 이음의 이음 of 올댓 모던 in 1940으로

1940 경성사진관에서 경성시대 의상 입고 사진 촬영,

1940 퓨전국악 공연에서 오빠는 풍각쟁이, 예 소맹이 아뢰리다, 사의 찬미 등 재즈 피아노와

국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작곡과 민요 등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젊음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마음의 끝자락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의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9월 7일에 진행되는 극단시민극장 <살다보면> 연극도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