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푸드마켓에서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명에게 전달 해 드렸습니다.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살려고 했는데 고맙다. 이렇게 챙겨줘서 잘 먹고 있다. 어려운 형편에 큰 도움이 된다" 하시며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가정의 후원품을 받아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소외계층이 필요한 물건을 직접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는 "이용자중심의 나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